특별교통수단 확대운영의 어려움
특별교통수단은 아직 도입율이 낮고, 지역별 격차가 크며, 일부 시?군은 도입률이 ‘0%’, 또는 기준미달 차량까지 포함하여 법정 확보대수로 산정됩니다. 국토교통부는 2013년부터 특별교통수단 구입비의 50%를 지원하면서, 2016년까지 법정대수(제1, 2급 장애인 200명당 1대)의 100%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<국토교통부 특별교통수단 보급 확대 목표>
자료 : 국토교통부(2012). 제2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(2012~2016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