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님들은 어떠세요? 사회생활을 하면서 몸이 불편하고 싶어서 불편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. 그리고 몸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아동, 일시적 불편함 등 다양한 이유로 누구에게는 교통이 편하지만 어떤 누구에게는 악몽과도 같을 수도 있습니다.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차량, 무료 셔틀버스 등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발전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.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요즘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해주시고 교통 양보 습관을 생활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시면서 빠름보다는 조금 천천히 운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.